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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, 글쓰기를 위한 블로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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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로 세상의 모든 것을 표현 할 수 있을까?
언어로 세상의 모든 것을 표현 할 수 있을까? (미완) 발생 AI의 발전과 함께 LLM의 활용도가 점점 높아져 가는 요즘 드는 생각이 있다 언어로 세상의 모든걸 표현 할 수 있을까? 생각 언어로 모든 걸 표현 할 수 있는가? 에 대해 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해보았을 때 언어로 표현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하나라도 찾는다면 언어로는 모든걸 표현 할 수 없다는걸 증명 할 수 있을 것이고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것이라 가정했다. 언어로 표현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찾아보니 내가 떠올렸던 화두는 꽤나 오래된 철학적 질문이었다. 정확히 가장 처음 이와 비슷한 질문 혹은 답을 한 철학자를 알 수 없지만 고대 철학자 중에서는 플라톤이 대표적으로 해당 질문에 답을 하였었다. 출처 : La teoría de las ideas de Platón | Heródoto & Cía 플라톤의 이데아론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. 플라톤이 말한 이데아란 모든 것의 근원이자 본질이다. 이러한 이데아를 플라톤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였고 우리가 말하는 이데아는 그림자에 불과하며 본질적인 실체는 직접 깨달아야하는 것이라고 하였었다. 즉 플라톤은 언어만으로는 표현 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. 현대의 철학자 중에서는 비트겐슈타인의 초기 철학을 대표하는 저서 중 하나인 “논리철학논고” 에서 언어의 한계에 대해 얘기하며 말한 유명한 문장이 있다. “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.” 비트겐슈타인은 윤리, 미학, 종교, 삶의 의미 등은 말할 수 없는 것이고 이러한 말할 수 없는 것들은 말해지지 않지만 스스로 드러나진다고 표현하였다. 윤리, 미학 등 은 문장으로 설명되지 않지만 삶의 태도, 침묵, 행위 속에서 드러나진다는 것이다.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의 역할이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말하려 할 때 경고를 날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. 불교, 기독교, 이슬람과 같은 종교들에 대해서는 말로서 논할 수 없다. 이는 종교의 본질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. 언어는 한계가 명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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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보며
발생 66일간 매일 꾸준히 블로그 글을 작성하다 잠시 멈추게 된 이유 잠시 멈춘 이유 사실 큰 사건 같은건 없었다. 매일 글을 쓰다보니 글을 대충 쓰는 경향이 생긴거 같았다. 쓰고 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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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장
발생 김장을 할때가 다가와서 김장 김장 읊조리다 보니 김장이 도대체 정확히 뭔뜻인가 궁금해서 찾아본 글 정의 김장 : 겨울 동안 먹기 위해 김치, 깍두기, 동치미 등을 한번에 많이 담가두는 것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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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리학 1
발생 내가 관심 있는 부분들에 대해 탐구 할 때 논리학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여 더 깊이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알아보기로 하였다. KOCW 비판적 사고와 논리 강석만 교수님 강의를 참고하였다. 논리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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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스
발생 요즘 체스에 재미를 붙여서 쓰는 글 재미 나는 체스보다는 장기를 좋아하는 쪽이었다. 사실 거의 비슷한 규칙이지만 기물의 차이도 있고 기물들의 움직임도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나에게 장기가 가장 좋았던 이유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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